개인적인 일과 다른 시험에서 연이은 불합격으로

멘탈이 나가있던 상태라 심각하게 환불을 고민하다

천천히 해보자 하는 마음에 시작했습니다.

수동도 15년만에 타보는거라 어색하고

개인사로 인해 중간 중간 눈물 떨어지는거 훔치며

간신히 참고 탔습니다.

이거마저 떨어지면 어떡하나

자신감에 이어 자존감까지 바닥치던 상황에

멘탈 케어와 멘토가 되어주셔서

정확한 포인트 공식을 알려주신거 상기하고

100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연습때 연석 넘어타고 40~50점 나오다가

시험때 100점 나오니 얼떨떨 했습니다.

박종선, 신경한 강사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