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막연하게 오토바이를 타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중
어느날 상암동 면하시험장에서 검정료 10,000원을 주고 2종 소형 면허에 응시 했으나
10초만에 떨어지고 학원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연히 자유로 운전면허 학원을 알게 되었고 유경학강사님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젊은 사람들과 기능교육을 받는데 다른사람들과 대비되고 얼마나 힘들던지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여러번 했습니다만

그때마다 유경학 강사님이 친절하게 격려해주시며 지도해주셨습니다.
"할 수있습니다. 하시면 됩니다 ."하시며 부족하 부분 지적해주시고
고개들고 시선처리 하라는 말 왜그리 안되든지...ㅎㅎ

하지만 한번에 합격하였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강사님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습니다.

유경학 강사님
무더운 여름날 너무 감사했습니다,